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4	현직 공무원까지...끊이지 않은 '미성년자 성매매'	관리자	2025-01-16	2

453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앞장서는 반(反)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	관리자	2024-12-27	19

452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대상자 14명으로 늘어	관리자	2024-12-27	18

451	‘여기도 사람이 있다’ 겨울 맞은 옛 경주역 앞 성매매집결지	관리자	2024-12-27	19

450	“이 보드 게임 카페는 간판이 없네?” 알고 보니 키스방	관리자	2024-11-26	60

449	포주도 건물주도 떠난 미아리 맨몸으로 지키는 까닭	관리자	2024-11-26	45

448	"동료 불법추심 시달리다 숨져…이주대책 절실" 성매매 여성들 호소	관리자	2024-11-26	48

447	‘그래도 된다’는 방치가 키스방 알리미 불렀다	관리자	2024-11-26	32

446	단독] ‘성매매 창업’ 한 달 2천만원 벌고, 단속돼도 벌금 300만원?	관리자	2024-11-26	32

445	[단독] ‘키스방 알리미’ 운영자 정체는 독실한 종교인?	관리자	2024-11-2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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