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열린터프로그램으로 오란다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언니들과 함께 사탕은 아니지만, 열린터에 모여 오란다를 만들었습니다.

각자 버너에 시럽을 넣고 중불로 슬슬 익히다가

시럽이 끓어오를 때 바로!

오란다를 넣고 달달 볶았습니다.

열린터에는 달콤한 냄새가 진동을 했는데요!

모두 ‘오란다는 처음 만들어본다.’, ‘한동안 간식은 걱정 없겠다.’ 며 즐거워했습니다.

오란다를 틀에 넣고 한숨 식힐 때에는, 열린터가 마치 과자 공장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완성된 오란다를 보며 마음도 뿌듯하게 양 손도 가득히 귀가하였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