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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영화제 참여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12-13 14:34:45
  • 조회수 559
첨부파일 2021.12.10. 더 한복판으로 (2).jpg


2021.12.08. ‘현재의 조건으로 미래를 상상하지 말 것이라는 주제로 15회 여성 인권영화제가 막이 올랐습니다.


상담소에서는 2021.12.09. 상영된 까치발2021.12.10. 상영된 더 한복판으로를 관람하고 왔는데요

 

더 한복판으로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피해자가 피해로 받아들여야만 한다.”라고 말하는 구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성매매 여성들은 불합리한 대우를 당연한 처사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인권 착취, 성착취, 경제적 착취를 당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피해자로 인정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위협적이고, 고통스러운 상황에도 린다라는 주인공은 불합리한 상황을 맞닥뜨리고, 본인 자신을 피해자로 인식해서 법에 호소하고, 본인의 권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어쩌면 성매매 피해 여성들이 성매매 피해로부터 권리를 찾아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여성폭력근절과 성평등, 인권, 정의의 새로운 세상을 추구하는 밑거름 영화가 많이 제작되어 여성 차별과 폭력이 없는 사회로 발전하는 근간, 뿌리가 단단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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