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서울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길동&송파 비대면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지난번 비대면 아웃리치와 마찬가지로 차량으로 업소 주변을 탐문하는 방법으로 아웃리치가 진행되었는데요. 차 안에서 지도가 잘 보이지 않아 머리 랜턴을 동원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업소가 코로나로 집합금지명령으로 인해 영업하고 있지 않은 듯 보였으나 길동 몇몇 산업형 맥・양주집은 영업을 하고 있어서 언니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잠깐이지만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코로나라 손님도 별로 없고, 시간도 단축되어 장사하는 것도 힘들지만, 단 얼마라도 벌어야 먹고 살 수 있다며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있다는 언니들의 말에 공감도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잘 계시다가 11월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