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천호동 여성인권역사 기록화사업 "기록, 시간을 기억하다"

이번 시민기록 프로젝트, 천호동 마을기록화사업에 대해 

박0희, 이0건, 유0경, 홍0욱 선생님 총 4분이 신청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기록화사업에 대해 전문적 경험이 많으셨던 분들이 시민기록가로 많이 참여해주셔서

소냐의집이 시민기록가분들에게 배우며 사업을 진행해나가야될 듯 합니다.

약 2달간 짧은 기간이지만, 천호동 지역 시민이 역사의 주체로서 사람과 공간의 흔적들을 발굴하고

발굴된 기록물들을 가치있는 지역의 역사로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